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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진단] 美 국채금리 쇼크 속 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추세 반전의 서막? / 이화진 차장, 권영우 대표

[시장진단] 美 국채금리 쇼크 속 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추세 반전의 서막? / 이화진 차장, 권영우 대표

금융매일경제TV· 2026-08-19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단기적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으나, 하반기 코스피 8000선, 코스닥 900-990선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약/바이오 섹터의 알테오젠과 보험 섹터의 미래에셋생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이화진 차장은 이를 큰 변수로 보지 않으며, 유가 안정화와 AI CAPEX 투자 축소 가능성을 근거로 들었다. 권영우 대표는 정부의 환율 관리 정책과 기업들의 환전 수요 증가로 원화 강세를 예상하며, 9월 이후 코스피 8000선, 코스닥 900-990선까지 상승을 전망했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은 주가 하방 경직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제약/바이오 섹터의 알테오젠과 보험 섹터의 미래에셋생명이 유망 종목으로 제시되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급등했다. [의미] 이는 시장의 자금 이탈을 야기하고 성장주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투자자 시사점] 하지만 이화진 차장은 유가 안정화, AI CAPEX 투자 축소 가능성, 일본 국채 금리 상승세 둔화 등을 근거로 국채 금리 상승이 시장에 큰 변수가 아닐 것으로 분석했다. (00:00)
  • [사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원화 강세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의미] 이는 한국 원화의 수요 증가를 의미하며,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을 시사한다. [투자자 시사점] 권영우 대표는 정부의 외환 관리 정책과 기업들의 달러 자산 환전 수요 증가가 원화 강세를 이끌고 있으며, 9월~10월 중 1,300원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04:00)
  • [사실]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발표했다. [의미] 이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투자자 시사점] 권영우 대표는 이 정책이 SK하이닉스 주가 방어에 기여할 것이며, 8월 말 삼성전자에서도 유사한 주주환원 정책 발표 시 반도체 섹터 전반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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