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삼킨 '오일머니' 몸집 불리는 中…한국도 사정권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낮아진 국내 게임사 밸류에이션과 해외 자본의 적극적인 M&A 추세를 고려할 때, 재무적으로 탄탄한 저평가 게임 기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사우디 국부펀드가 미국의 게임사 EA를 77조원에 인수하며 중동 및 중국 자본의 게임 산업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게임사들도 이러한 추세의 사정권에 놓여 있으며, 낮은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을 보이는 기업들이 잠재적 인수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사우디 국부펀드가 미국 게임사 EA를 77조원(550억 달러)에 인수 완료함. → [의미] 이는 국내 상장 게임사 전체 시가총액의 두 배를 넘어서는 규모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대형 M&A 동향을 보여줌. → [투자자 시사점] 국내 게임 기업들의 몸값이 낮아진 상황에서 해외 자본의 추가적인 M&A 가능성을 시사.
- [사실] 중국 텐센트도 이스라엘 게임사 슈퍼플레이 인수를 협상 중이며, 홍콩계 투자사 네오펄스가 위메이드 창업주 지분을 9,2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함. → [의미] 중국 및 홍콩계 자본 또한 국내외 게임사들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나타냄. → [투자자 시사점] 국내 게임 시장이 글로벌 자본의 주요 관심 대상이 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함.
- [사실] 코로나19 이후 게임업계 침체로 국내 상장 게임사 34곳 중 20여 곳이 주가 순자산 비율 1배 미만을 기록하고 있음. → [의미] 이는 상당수의 국내 게임사들이 자본 가치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잠재적인 인수 매력도를 높임. → [투자자 시사점] 재무 건전성이 양호한 저평가 게임 기업들은 M&A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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