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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금 사야 하나"…고개 드는 금값, 추세 상승 시작됐나

[이슈체크] "금 사야 하나"…고개 드는 금값, 추세 상승 시작됐나

금융SBS Biz 뉴스· 2026-08-19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및 포트폴리오 안정화를 위한 보험 성격으로, 전체 자산의 10% 내외 편입을 고려할 만하다.

최근 국제 금값이 7월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13년 만에 금 매입에 나선 한국은행과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금리 인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과거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기 때 오히려 금값이 좋았던 사례와 달러에 대한 신용도 하락 우려가 부각되면서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을 장기적인 보험 성격의 자산으로 보고 전체 자산의 10% 정도 편입을 권장하며, 내년 상반기 5,500달러까지도 전망하고 있다.

핵심 요약

  • [사실] 올해 1월 고점 이후 25% 하락했던 국제 금값이 7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8월에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했다. → [의미] 이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고 물가 불안정 시기에는 금값이 오히려 상승했다는 역사적 데이터와 맞물려 금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금값 상승 추세 전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금 투자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사실] 이론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금값은 약세를 보여야 하지만,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기에는 물가 불안정으로 인해 오히려 금값이 좋았던 사례가 많았다. → [의미] 현재 금리 인상 우려가 존재하지만,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 과거와 같은 금값의 회복세 및 랠리 가능성이 있다. → [투자자 시사점] 금리 인상 자체를 금값 하락 요인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금값이 상승하는 트리거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 [사실] 4월~6월에는 개인들이 금을 매도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금 매수세가 사라지면서 탄탄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북미 ETF 또한 7월부터 순유입으로 전환되었다. → [의미] 이는 공포 심리에 매도했던 투자자들이 빠져나가고, 이제는 금을 안전 자산으로 인식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강화는 금값의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고 추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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