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높아도 살 종목 '이것' 보면 압니다ㅣ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위원
고금리 환경 속 AI 섹터의 수익성 중심 전환 및 한국 수출주 중심 투자 전략을 유지할 것을 권고합니다.
고금리 환경에서 AI 관련주들의 부채 발행 증가와 조달 비용 상승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금리 변동성은 전쟁 이슈 등으로 인해 지속될 수 있으나,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성 개선 및 IPO를 통한 자금 조달 다변화 가능성이 있어 AI 투자 사이클의 종료보다는 수익성 중심으로의 전환을 예상하며, 한국 증시에서는 반도체, 전력, ESS 등 수출 주도 섹터를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 반도체·메모리 중심 차익실현 및 고금리 부담 확대 → 국내 증시 동반 약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상승 종목 비중 20% 미만 기록. → 시장 전반적인 투자심리 악화. → AI, 반도체, 전력 관련주는 물론 금융, 통신 등 방어주까지 동반 하락하며 시장 변동성 급증.
- [사실] AI 랠리를 이끌었던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 현금흐름만으로 투자가 어려워 대규모 부채 발행 확대. → 초장기 금리 상승하며 AI 기업들의 조달 비용 부담 확대. → AI, 반도체, 전력 관련주까지 영향. → 현재 시장에서 금리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요 원인.
- [사실] 단기적으로는 전쟁,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금리 변동성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채권 수요 둔화 및 정부·기업 부채 발행 증가로 금리 상승 구조 지속. → 금리가 빠르게 크게 내려가기 어려운 구조. → 시장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안정되면 금리 민감도 둔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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