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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PICK! 세 개의 시점]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이슈 PICK! 세 개의 시점]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8-19

반도체는 역발상 매수, 방산은 하나에어로스페이스, 음식료는 삼양식품을 주목하며 중장기 투자 관점을 유지하라.

이재준 대표는 국내 증시의 낙폭이 큰 이유를 수급 문제로 분석하며, 변동성 완화까지 2~4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섹터는 목표가 하향 조정이 속출하지만, 실적 훼손은 아니므로 역발상 접근 시 분할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또한, 방산주는 하나 에어로스페이스를, 음식료 섹터에서는 삼양식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각각의 투자 포인트와 전략을 제시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및 중동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한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겪고 있다. → [의미] 이는 수급적인 요인, 특히 레버리지 ETF 관련 매도 물량이 시장 하락을 부추기는 것으로 분석된다. → [투자자 시사점] 기계적 매도 물량 감소 시 국내 증시의 변동성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약 2~4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국내 증권사들의 목표 주가 하향 조정 보고서가 속출하고 있다. → [의미]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 증가와 순이익 전망치 하향 우려가 반영된 결과이다. → [투자자 시사점] 이는 반도체 기업 실적 본질 훼손이 아닌, 단기적 비용(키옥시아 지분 평가 손실 등)으로 인한 것이므로, 역발상 투자 관점에서 오히려 가격적인 할인 구간으로 접근할 수 있다. 실적 훼손 신호는 비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매출 2분기 연속 꺾임 시 나타날 수 있다.
  • [사실]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최근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의미] 이는 레버리지 ETF 매도 물량이 대형주에서 소부장으로 자금 유입되는 수급적 흐름과 함께, 장비주 수주 잔고 증가 추세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5-2029년 클린룸 확보 및 장비 투자 계획은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며, 현재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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