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인연'의 대가 9440억…최태원, 재상고심 인지액만 60억 이상|2017년 시작한 '세기의 재산분할'…10년 넘길수도[이슈ZIP] / 연합뉴스TV(YonhapnewsTV)
SK그룹의 지배구조는 안정세를 유지하나, 최태원 회장의 막대한 현금 마련 부담과 판결 확정까지의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므로 관망하며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재상고하며 법적 분쟁이 대법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노 관장 측의 부대상고 가능성과 함께, 재산 분할 금액 및 지급 방식을 둘러싼 쟁점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해 재상고했습니다. → [의미] 이로써 10년 가까이 이어진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판결 확정까지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SK 그룹의 경영권 및 자금 조달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사실] 노소영 관장 측은 최 회장의 재상고에 대해 부대상고를 통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의미] 부대상고는 상대방의 상고에 대해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도 함께 다툴 수 있는 제도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노 관장 측이 부대상고를 결정할 경우, 재산 분할 금액이나 산정 기준 등에 대한 추가적인 법적 쟁점이 대법원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사실] 파기환송심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 [의미] 최 회장 측은 주식과 현금을 섞어 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으나, 노 관장 측은 판결대로 전액 현금 지급을 고수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최 회장 측은 대규모 현금 마련 부담과 함께,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재상고를 결정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SK 그룹의 자금 조달 계획 및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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