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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단식 반등' 기대할 때ㅣ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권미정 캐스터, 이담교 캐스터

이제 '계단식 반등' 기대할 때ㅣ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권미정 캐스터, 이담교 캐스터

금융한국경제TV· 2026-08-18

금리 상승 부담 속 계단식 반등을 기대하며, 반도체 섹터에 대한 선별적 접근을 유지합니다.

영상은 현재 증시가 주요국 장기 금리 상승으로 인해 할인율 부담이 커지면서 상단이 제약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는 차익 실현 및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며 한 차례 쉬어가는 흐름을 예상하며, 향후 '계단식 반등'을 기대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반도체 섹터는 AI 투자 지속성과 메모리 수요 우려 완화로 펀더멘털은 긍정적이나, 금리 부담으로 인해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의 장기 금리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한국 국고채 금리 역시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주식 시장에 할인율 부담으로 작용하여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단기간 내 증시의 추가 상승 탄력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사실] 코스피는 오전 장중 3.4% 상승 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오후 들어 2%대 하락세를 보였고, 코스닥 역시 3% 이상 하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 상승 부담과 차익 실현 욕구로 인해 적극적인 매수세를 주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이번 주는 지난주 대비 약세를 보이며 한 차례 쉬어가는 흐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오후 들어 매수 규모를 축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수급이 유입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대형 반도체 종목에 대한 외국인의 선별적인 관심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 수급이 특정 종목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개별 종목의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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