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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독주 끝? 하반기엔 '이쪽' 뜬다ㅣ김홍범 유경P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삼전·닉스 독주 끝? 하반기엔 '이쪽' 뜬다ㅣ김홍범 유경P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8-18

하반기 증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에서 벗어나 중소형주 및 타 업종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코스닥은 옥석 가리기에 대비해야 한다.

김홍범 유경PSG자산운용 본부장은 하반기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 기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장세에서 중소형주 및 화장품, 의료기기, 음식료, 건설 등으로 관심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의 경우 10월 정부의 코스닥 승강제를 통해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추정치가 작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가파르게 상승했음 → [의미] 이러한 상승세는 하반기에 다른 섹터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 [투자자 시사점] 대형주 중심의 장세에서 벗어나 중소형주 및 다양한 업종으로 관심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필요가 있음.
  • [사실] 상반기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졌음 → [의미] 하반기에는 이러한 격차가 점차 줄어들며 중소형주가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있음 → [투자자 시사점] 대형주에 집중된 투자 비중을 줄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형주에 대한 탐색을 시작해야 함.
  • [사실] 10월 정부가 코스닥 승강제를 통해 '옥석 가리기'를 진행할 예정임 → [의미] 재무 건전성 및 성장성이 낮은 종목은 도태될 수 있으며, 우량 종목은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투자 시에는 '묻지마' 투자를 지양하고, 승강제 통과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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