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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진단] 반도체 소부장 낙수효과 기대감은? / 이슬이 이코노미리서치 대표, 유창희 유스탁 대표

[마켓 진단] 반도체 소부장 낙수효과 기대감은? / 이슬이 이코노미리서치 대표, 유창희 유스탁 대표

금융매일경제TV· 2026-08-18

반도체 주도 장세는 이어지되, 수급 확산 및 실적 기반의 종목 선별 투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현재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점진적인 수급 확산과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며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섹터 내에서는 장비주가 유망하며, 낙폭과대 종목 및 제약/바이오 섹터도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는 2.5%~5%대 상승, 코스닥은 음봉에서 양전하며 상승 종목수가 하락 종목수를 앞섰지만, 여전히 하락 종목이 더 많음 → [의미] 양시장 모두 빨간 불을 켰으나, 코스피는 대형주, 특히 반도체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시장 자금의 한정성으로 인해 특정 섹터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함.
  • [사실] 외국인 순매수가 6조 6천억 원대 유입되었고, 26개 업종 중 2개 업종만 상승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업종별 상승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임 → [의미] 시장의 질적 개선 조짐이 보이며, 과거의 쏠림 현상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음. 이는 전반적인 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 [사실] 삼성전자 60일선 회복, 마이크론 1000달러 회복 및 60일선 돌파 → [의미] 반도체 대형주들의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주도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할 수 있음을 시사함. 마이크론의 움직임은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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