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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범의 나이스캐치] 현대오토에버 / MBN 골드 최원범 매니저

[최원범의 나이스캐치] 현대오토에버 / MBN 골드 최원범 매니저

금융매일경제TV· 2026-08-18

반도체 대형주 및 소부장, SK텔레콤, 현대오토에버 등 성장 섹터 위주로 매수 관점 유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휴 복귀 후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1조 원 이상 순매수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HPSP와 같은 반도체 소부장 장비주에도 긍정적인 시각이 유지되며, SK텔레콤은 엔트로픽 IPO 및 AI 데이터센터 사업 기대감으로 하반기까지 투자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외국인이 연휴 복귀 후 코스피 시장에서 1조 3천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특히 SK하이닉스(1조 원 이상)와 삼성전자(7천억 원 이상)를 집중 매수했습니다. → [의미] 이는 마이크론의 급등 및 미국의 중국산 메모리 규제에 따른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대형주는 여전히 외국인 주도 수급으로 상승 여력이 있으며, 180만 원(하이닉스)과 30만 원(삼성전자)을 돌파 시 추가 상승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사실] HPSP와 EST와 같은 반도체 소부장 장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의미] 고압 어닐링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고, 소송 이슈가 희석되면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HPSP는 적극적인 매수 관점으로 접근 가능하며, 현재 쌍 그리드 포지션이 잡혀 있어 소부장 흐름에 긍정적입니다.
  • [사실] 기관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3천억 원대, 코스닥 시장에서 1억 원대 소폭 매도를 하고 있으며, HMM을 순매수 1위로 담고 있습니다. → [의미] 지정학적 리스크 활용 또는 2분기 실적 부진을 바닥으로 보고 3, 4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HMM은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하반기 실적 개선을 전제로 투자 가능하며, 이번 주까지 외국인 및 기관의 지속적인 순매수가 확인된다면 투자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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