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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 워시,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MP) 중단 | 한·미 증시, 과연 유동성 장세 종료될까?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의 논설위원

백투백? 워시,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MP) 중단 | 한·미 증시, 과연 유동성 장세 종료될까?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의 논설위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8-17

미 연준의 유동성 축소 정책은 펀더멘탈 장세 전환의 신호탄, AI 반도체 관련주 중심의 전략 유효

미 연준의 지급준비금 관리매입(RMP) 중단은 단기 유동성 축소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이로 인한 증시의 급격한 하락보다는 AI 반도체 발 펀더멘탈 장세로의 전환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 증시는 7천선 돌파 시 펀더멘탈 장세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 연준의 지급준비금 관리매입(RMP) 제도가 100억 달러 규모로 축소되어 사실상 중단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연준의 통화 정책 프레임이 빠르게 자리 잡아가는 과정으로, 단기 유동성 공급 정책이 종료됨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시장에서는 이를 유동성 장세 종료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AI 반도체 등 펀더멘탈에 기반한 장세 전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사실] 달러/엔 환율이 159.5엔까지 상승하며 연저점 수준을 기록했고, 일본 정부의 엔저 저지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일본의 펀더멘탈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외환 개입 방식의 한계와 더불어, 엔저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향후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3%를 넘어서거나 달러/엔 환율이 160엔에 도달할 경우, 국제 외환 시장 및 국내 시장에 추가적인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연준의 RMP 중단 결정은 장기채 금리 급등에 대한 대응으로 볼 수 있으나, 연준은 장기채 금리 조절 수단이 제한적입니다. → [의미] QT(양적긴축) 재개 가능성, 금융과 실물 경제의 상반된 시그널, 트럼프 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미국의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 간의 조화 혹은 갈등이 중요한 기로에 있으며, 장기채 금리 파동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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