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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의 극한 호우…물벼락에 경남 쑥대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5년 만의 극한 호우…물벼락에 경남 쑥대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8-17

핵심 요약

  • 경남 거제에서 하룻밤 사이 5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발생하여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2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입니다. 이로 인해 산사태, 침수 등 전국 곳곳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안타깝게도 인명 피해로도 이어졌습니다.
  • 거제시 옥포동에서는 산사태로 아파트 1, 2층이 토사로 관통되는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20대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통영에서도 산사태로 60대 여성이 매몰되었다가 구조되었습니다.
  • 거제, 통영, 사천 등 남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재난 문자가 발송되었고, 160여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는 2,0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고, 12곳의 교육 시설도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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