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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만 보지 마세요" 삼전닉스 전고점 돌파는 '이때'ㅣ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메모리 가격만 보지 마세요" 삼전닉스 전고점 돌파는 '이때'ㅣ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8-14

반도체 중심의 추세 전환 시도 중, 7,000선 안착 여부 주목하며 바벨 전략으로 변동성 완충 필요.

LS증권 신중호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코스피의 조정 후 추세 전환 가능성을 언급하며, 외국인 순매수가 긍정적 신호임을 강조했다.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 매수세가 이어진다면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잭슨홀 미팅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라는 이벤트가 남아있어 8월 코스피는 6,500~7,000선 박스권에서 7,000선 안착 여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반도체는 최선호주로 유지하되, MLCC, 전력기기, 광통신 등 주도주 확산을 주목하고, 금융, 통신, 고배당주를 포함한 바벨 전략을 추천했다.

핵심 요약

  • [사실] 샌드스크와 마이크론의 주가 상승 이유는 이익의 지속성과 이를 활용하는 기업의 스탠스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평가 때문. → [의미] 메모리 반도체는 필수품화되어 가격 변동성보다 이익의 지속성과 현금 흐름 활용 능력이 중요해짐. →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단기적으로 하방은 지지되나 상방이 열리기 위해서는 마진 확보 및 이를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 CAPEX 투자를 확인해야 함.
  • [사실] 6월 하순부터 긴 조정을 거친 코스피가 이번 주 들어 추세 전환 가능성을 타진 중. → [의미] 시장은 변곡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조 단위 순매수가 긍정적 신호로 작용.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중심 대형주 매수세가 지속된다면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잭슨홀 미팅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
  • [사실] 8월 코스피는 6,500~7,000선 박스권에서 7,000선 안착 여부가 핵심 변수. → [의미] 7,000선 돌파 및 안착 시 상승 추세 강화 가능성, 미달 시 박스권 장세 지속.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7,000선 안착 여부를 관망하며, 잭슨홀 미팅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결과를 주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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