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만 보지 마세요" 삼전닉스 전고점 돌파는 '이때'ㅣ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반도체 중심의 추세 전환 시도 중, 7,000선 안착 여부 주목하며 바벨 전략으로 변동성 완충 필요.
LS증권 신중호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코스피의 조정 후 추세 전환 가능성을 언급하며, 외국인 순매수가 긍정적 신호임을 강조했다.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 매수세가 이어진다면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잭슨홀 미팅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라는 이벤트가 남아있어 8월 코스피는 6,500~7,000선 박스권에서 7,000선 안착 여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반도체는 최선호주로 유지하되, MLCC, 전력기기, 광통신 등 주도주 확산을 주목하고, 금융, 통신, 고배당주를 포함한 바벨 전략을 추천했다.
핵심 요약
- [사실] 샌드스크와 마이크론의 주가 상승 이유는 이익의 지속성과 이를 활용하는 기업의 스탠스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평가 때문. → [의미] 메모리 반도체는 필수품화되어 가격 변동성보다 이익의 지속성과 현금 흐름 활용 능력이 중요해짐. →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단기적으로 하방은 지지되나 상방이 열리기 위해서는 마진 확보 및 이를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 CAPEX 투자를 확인해야 함.
- [사실] 6월 하순부터 긴 조정을 거친 코스피가 이번 주 들어 추세 전환 가능성을 타진 중. → [의미] 시장은 변곡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조 단위 순매수가 긍정적 신호로 작용.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중심 대형주 매수세가 지속된다면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잭슨홀 미팅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
- [사실] 8월 코스피는 6,500~7,000선 박스권에서 7,000선 안착 여부가 핵심 변수. → [의미] 7,000선 돌파 및 안착 시 상승 추세 강화 가능성, 미달 시 박스권 장세 지속.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7,000선 안착 여부를 관망하며, 잭슨홀 미팅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결과를 주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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