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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어디까지 갈까요? '전고점' 다시 갑니다ㅣ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요? '전고점' 다시 갑니다ㅣ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8-14

코스피 7천선 안착 시 7,500선까지 추가 상승 가능하며, 역사적 저평가와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긍정적 전망 유지, 금리 안정 여부 주시하며 조선, 로봇, 반도체 업종 관심 유지.

외국인의 3거래일 연속 조 단위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7천선 돌파 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금리 및 달러 안정, 그리고 2분기 호실적을 기반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조선, 로봇, 반도체 업종의 투자 포인트와 함께 금리 안정 여부가 하반기 증시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조 단위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나, 코스피는 장중 7천선을 돌파한 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6,940포인트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7천선이라는 라운드 넘버 부담, 연휴를 앞둔 차익 실현 매물, 그리고 급락 후 회복 과정에 있는 시장 상황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 [의미] 현재 시장은 외국인 주도 하에 상처가 아물어가는 과정이며, 수급의 주도권이 외국인으로 전환된 긍정적인 신호가 보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는 동안 시장의 안정성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개인 투자자 및 ETF 매수세 유입 여부를 관찰하며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사실] 코스피 6,800선 안착 시 7,500선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시되었으며, 장기적으로는 전고점 돌파 가능성도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6,500~6,800선의 강한 저항대를 돌파할 경우 하락폭의 50~61.8% 되돌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의미] 현재의 상승 추세가 지속된다면 코스피는 상당한 수준까지 추가 상승 여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7천선 안착 여부가 중요하며, 7,500선 돌파 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다만, 9~10월에는 추가 상승 여부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현재 코스피 PER이 약 5.6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PER 7배 시 8,000선, 8배 시 9,700선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의미] 한국 증시는 강력한 모멘텀 없이도 밸류에이션 정상화만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할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불확실성 완화와 밸류에이션 정상화에 주목하며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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