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장' 속 숨은 기회...여기서 반등 시작입니다ㅣ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ㅣ#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재 시장은 높은 변동성의 박스권 장세로, 단기적으로는 섹터 순환매 및 저가 트레이딩을, 중장기적으로는 매크로 환경 개선 시 반도체, AI 인프라(전력기기, 광통신), 대체 에너지원 등 구조적 성장 섹터에 주목해야 합니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을 전쟁, 유가, 금리 등 대외 변수와 트럼프 연설로 인한 높은 변동성의 박스권 장세로 진단했습니다. 외국인 매수세는 제한적이지만, 매크로 환경 안정화 시 반도체가 가장 먼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며, 전력기기, 광통신, 대체 에너지원 등 구조적 성장 섹터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핵심 요약
- 트럼프 대국민 연설 이후 시장이 하락 전환했으며, 외국인 추세적 매수가 부재하고, VKOSPI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 대외 변수의 영향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크고,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박스권 내 저점 매수-고점 매도하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
- 코스피 지수는 상단 5,700~5,730pt, 하단 5,200pt (60일선)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 지수 전체적인 큰 폭의 상승보다는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 현재는 지수 전체에 대한 투자보다 개별 종목이나 섹터 순환매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 외국인은 연중 누적 56조 원 가량 순매도 중이며, 유가, 금리, 달러 레벨이 전고점을 돌파한 상황이다. 다만 삼성전자 지분율이 역사적 저점에 근접했다. → 고유가, 고금리, 강달러 등 매크로 환경이 외국인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으나, 삼성전자 등 대형주 추가 매도 가능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 → 매크로 지표(유가, 금리, 달러)의 안정화를 주시하며, 대형주 저점 매수 기회를 탐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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