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휴양지 같아요"…푸틴, 日과 '영토 분쟁' 중인 쿠릴열도 첫 방문|발칵 뒤집힌 日…다카이치 "절대 용납 못 해" [현장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핵심 요약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본과 영토 분쟁 중인 쿠릴 열도를 러시아 대통령으로서 처음 방문했다. 이는 일본의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대러시아 제재 참여 및 북중러 협력 우려 표명에 대한 러시아의 견제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푸틴 대통령은 쿠릴 열도 방문 중 러시아 태평양 함대 기지를 시찰하고 현지 지도부와 회의를 열었으며, 병원 등 시설도 방문했다. 쿠릴 열도는 2차 대전 당시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으로, 러시아는 현재 실효 지배 중이나 일본은 평화 조약 미체결을 이유로 영유권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 일본 정부는 푸틴 대통령의 방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으며, 푸틴 대통령은 일본이 우크라이나 사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대러 제재에 참여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 쿠릴 열도가 본래 러시아 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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