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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둠' 김영익 "9월 또 한 번 반등 온다"…하반기 투자 전략은? [오후초대석 | 김영익 교수]

'닥터둠' 김영익 "9월 또 한 번 반등 온다"…하반기 투자 전략은? [오후초대석 | 김영익 교수]

금융SBS Biz 뉴스· 2026-08-13

9월 반등 기회를 활용하여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단기 국채 등 안전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김영익 교수는 현재 경제 상황이 정점을 지나 수축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코스피 역시 이를 반영하여 전고점 돌파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합니다. AI 투자 관련 버블과 사모 신용 문제를 주요 리스크로 지적하며, 단기 국채와 같은 안전 자산 비중을 늘릴 것을 조언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한국 경제 상황은 단기 순환으로 볼 때 거의 정점에 와 있으며, 하반기부터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3년 4월 저점이었던 선행 지수 순환 변동치는 2024년 6월까지 올랐으나, 뉴스 심리 지수 및 G20 선행 지수는 3월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의미] 경제 성장률 둔화 가능성이 시사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의 낙관적인 증시 전망과는 달리, 경제 성장 둔화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 [사실] 김영익 교수는 코스피가 전고점을 돌파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고점을 찍고 하락 과정에서의 반등 국면이라고 분석합니다. → [의미] 반도체 섹터의 모멘텀이 꺾이고 있으며, 이는 코스피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피 및 대형 반도체 종목에 대한 과도한 낙관론을 경계하고, 주식 비중 축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 [사실] AI 투자가 과도한 거품이며, 이는 사모 신용 문제와 맞물려 금융 시스템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BIS와 NBER의 보고서들은 AI 투자의 과잉과 이에 따른 신용 문제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의미] AI 투자 거품 붕괴 시 금융 시스템 전반에 충격을 줄 수 있으며, 이는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AI 관련 투자 및 이에 의존하는 종목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며, 신용 지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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