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년만의 최악 맞이한 미국 물가, 이란발 공포 현실화됐다ㅣ협상테이블 앉는 미국-이란, 시장은 '이 신호'가 나와야 오른다ㅣ손석우ㅣ유중호ㅣ김승혁

2년만의 최악 맞이한 미국 물가, 이란발 공포 현실화됐다ㅣ협상테이블 앉는 미국-이란, 시장은 '이 신호'가 나와야 오른다ㅣ손석우ㅣ유중호ㅣ김승혁

금융한국경제TV· 2026-04-10

지정학적 리스크와 CPI 노이즈 속에서도 AI 인프라 및 핵심 빅테크의 성장 모멘텀에 주목하며 펀더멘탈이 견고한 종목에 대한 중장기 투자 전략을 유지할 때입니다.

이번 영상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이스라엘-레바논 공습, 미국-이란 협상)와 CPI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점차 둔감해지고 있다는 분석을 제시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본 AI 투자, 아마존의 자체 AI 칩 및 헬스케어 확장, 테슬라의 신형 SUV 전략, 그리고 TSMC의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 및 핵심 빅테크 기업들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며, 어닝 시즌이 시장 반등의 주요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펀더멘탈이 견고한 AI 관련 종목에 대한 중장기적 투자…

핵심 요약

  • 3월 CPI가 3.3%로 시장 예상치(3.4%)를 하회하고, 근원 CPI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 시장에서는 이번 CPI 상승을 '나쁜 인플레이션'으로 보지 않으며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에너지 외의 물가 압력은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 일시적인 에너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한 과도한 시장 반응에 주의하고, 구조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여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제 유지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휴전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확전 가능성이 상존하며, 원유 공급 불안정으로 인해 유가는 90~100달러 박스권에서 하락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단기 변동성을 줄 수 있지만, 장기 포지션은 유지하고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며 극단적인 시장 반응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임박했지만, 양측의 시각차로 파국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 증가 요인이지만, 시장은 이미 이러한 리스크를 상당 부분 반영했으며 과거 트럼프 시대의 '극단-협상-회복' 패턴을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 협상 결과가 부정적이더라도 단기 충격 후 회복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중장기 투자자는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고 펀더멘탈이 견고한 종목 서칭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