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머니] 9월 ‘클래리티 법안’ 논의, 어떻게 전개될까?/ 권영우 오리드홀딩스 대표
가상자산 시장은 단기 보합세지만 장기 상승 여력 있으며, 국내 과세안은 아쉬우나 추후 긍정적 소식 기대.
권영우 오리드홀딩스 대표는 비트코인 가격 결정 요인으로 금리 및 반감기 사이클을 제시하며, 현재 시장은 보합세를 보이지만 2028년 5차 반감기를 앞두고 시세가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또한, 9월 예정되었던 클레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이 낮으며, 설령 통과되더라도 알트코인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가상자산 과세안에 대해서는 주식과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핵심 요약
- [사실] 비트코인 가격은 금리 변동성과 반감기 사이클에 영향을 받는다. → [의미] 금리 인하 기대 시 가상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반감기 이후에는 통상 1년~1년 6개월간 상승 사이클이 나타난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는 보합세지만, 2028년 5차 반감기를 고려할 때 시세가 끝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 [사실] 미국의 클레리티 법안 상원 표결 일정이 9월에서 다시 밀려났으며, 연내 통과 가능성은 25%로 낮아졌다. → [의미] 시장은 이미 상당 부분 이 소식을 선반영했으며, 클레리티 법안은 비트코인보다는 알트코인에 더 중점을 둔 내용이다. → [투자자 시사점] 클레리티 법안 통과 여부보다는 발행 주체가 있는 리플과 같은 알트코인이 상대적 수혜를 받을 수 있다.
- [사실] 9월 15일로 예정되었던 클레리티 법안 토론 종결 표결에 60석 정족수를 채우기 어려워 무산 가능성이 높다. → [의미] 비트코인 시장은 이미 이러한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투자자 시사점] 클레리티 법안 통과를 기대하기보다 무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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