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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태풍 '낭카' 발생…'찬홈'처럼 일본으로? 한반도로?|8월에만 4번째 태풍…올해 아시아 '역대급 태풍' 전망 [이슈ZIP]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대형 태풍 '낭카' 발생…'찬홈'처럼 일본으로? 한반도로?|8월에만 4번째 태풍…올해 아시아 '역대급 태풍' 전망 [이슈ZIP]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8-12

제17호 태풍 '낭카'가 발생했으며, 현재 일본 동쪽 해상으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15호 태풍 '찬홈'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광복절 연휴를 포함한 당분간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아시아 지역의 역대급 태풍 발생 가능성과 함께 8월 말까지 이어질 수 있는 폭염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제17호 태풍 '낭카'가 970km 해상에서 발생하여 일본 남동쪽 해상으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의미] 태풍 낭카는 말레이시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 과일을 뜻합니다. [시사점] 북서태평양에 이례적으로 많은 태풍이 발생하고 있어 올여름 아시아 지역의 기상 이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 [사실] 15호 태풍 '찬홈'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이며, 가뭄이 심한 경남 지역에도 비 예보가 있습니다. [의미] 광복절 연휴에도 중국에 상륙했던 13호 태풍 '돌핀'의 수증기가 유입되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사점] 연휴 기간 동안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 [사실] 15호 태풍 '찬홈'은 일본 혼슈 동부에 상륙했으며, 현재는 세력이 약화되어 열대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미] 태풍의 비구름은 동해상으로 들어와 우리나라 동해안에 영향을 미치며, 당분간 동해안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시사점] 동해안 및 남해안 지역은 20~60mm의 비가 예상되며, 울릉도는 30~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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