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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반등, 믿어도 될까... 자본 과잉이 만든 근본 한계 | 윤지호 경제평론가ㅣ김치형 앵커

코스닥 반등, 믿어도 될까... 자본 과잉이 만든 근본 한계 | 윤지호 경제평론가ㅣ김치형 앵커

금융한국경제TV· 2026-08-12

코스닥 시장은 자본 과잉으로 추세적 상승이 어렵기에, 반도체와 함께 배당주, 퀄리티 종목을 병행하는 바벨 전략을 추천하며 9~10월 시장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코스닥 시장은 근본적으로 자본 과잉 문제를 안고 있어 추세적인 강세 전환이 어렵다는 진단입니다. 현재 시장은 반도체 쏠림 현상에서 벗어나 은행·보험 등 배당주와 실적이 뒷받침되는 퀄리티 종목을 함께 고려하는 '바벨 전략'이 필요하며, 7~8월 반등 이후 9~10월 시장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닥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는 ROE(자기자본이익률)에서 분모인 자본이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 → [의미] 코스닥 기업들이 충분한 수익을 내더라도 높은 자본총계로 인해 ROE 개선이 더딥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추세적인 강세 전환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사실] 연초 약 13%였던 코스피 대비 코스닥 시총 비중이 최근 6%대로 줄었습니다. → [의미] 코스닥 시장의 규모와 영향력이 코스피에 비해 현저히 작아졌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피가 주도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코스닥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게 가져가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사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반도체 중심의 쏠림 장세에서 새로운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 [의미] 반도체 외에도 수익성과 밸류에이션을 고려한 다양한 섹터로 분산 투자해야 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바벨 전략'을 통해 반도체와 더불어 은행·보험 등 배당주, 화장품·음식료 등 퀄리티 종목을 함께 포트폴리오에 담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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