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가격은 뛰고 손님은 줄고…도매시장 '울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폭염으로 인한 농수산물 신선도 유지 어려움과 일부 채소 가격 급등으로 도매 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시금치, 배추, 양배추 가격이 한 달 전 대비 각각 85.3%, 28.0%, 5.5% 상승했습니다.
- 기록적인 폭염과 늦장마의 영향으로 농산물이 수분을 많이 먹고 상하는 경우가 많으며, 얼음 사용량 증가로 수산물 상인들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더위로 인해 시장을 찾는 손님의 발걸음도 줄어 거래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가락시장에서는 이미 더위 시작 전 일부 상품 경매 시간을 앞당기고, 배추와 양파 등을 거래하는 채소 2동의 정온시설 가동 시간을 늘리는 등 대비책을 마련했지만, 여전히 상해버린 농산물을 폐기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