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증시 난이도 급상승...지금은 이렇게 투자하세요 | 조일교의 시시각각
하반기 증시는 개별 종목 및 순환매 장세에 대비하며, 금융, 화장품, 바이오 업종은 중장기적으로,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로봇 등은 순환매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조일교 에이원리서치 대표는 현재 시장 상황이 코스피는 선전하지만 코스닥은 단기 속도 조절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개별 종목 및 순환매 장세에 대비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는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상승을 기대하며, 금융, 화장품, 바이오 업종을 중장기 관심주로,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로봇 등은 순환매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 고용지표 쇼크에도 불구하고 장기물 금리가 상승하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 [의미]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고용지표를 신뢰하지 않고 CPI 지표에 더 주목하며,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함. → [투자자 시사점] CPI 지표의 방향성보다는 연준의 시장 가격에 대한 구속력 없는 태도를 인지하고, 금리 변동성을 크게 염두에 두기보다 거시 경제보다는 디테일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 [사실] 8월 코스피는 -3.8% 하락했지만 코스닥은 20% 급등했으며, SP는 사상 최고치를 돌파함. → [의미] 코스피는 부담을 느끼고 개인 자금은 코스닥으로 유입되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고 있음.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은 레버리지 투자 및 낙폭과대 반등 영향으로 단기 속도 조절이 예상되므로, 이번 주에는 코스닥의 단기 고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사실] 최근 4거래일 만에 신용잔고가 2조 6,200억 원으로 급격히 증가했으며,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4,000억 원을 순매수함. → [의미] 개인 투자자들의 코스닥 시장으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어 단기 고점에 대한 우려가 존재함. → [투자자 시사점] 개인들의 코스닥 시장 수급이 지속될 경우 속도 조절이나 눌림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수급은 종목 장세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신용잔고 증가 추이를 주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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