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132명에 불법기부…통일교 윤영호 등 9명 기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통일교 측이 정치인 130여 명에게 1억 9천만 원 상당의 불법 기부를 한 혐의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포함한 간부 3명이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정치자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일부 지구장 6명도 약식 기소되었습니다.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핵심 요약
-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 외 2명의 간부가 정치인 130여 명에게 1억 9천만 원을 불법 기부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이들은 정치자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으며, 통일교 산하 지구장 6명도 약식 기소되었습니다.
-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정원주 전 비서실장은 범행 가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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