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금은 코스닥 살 때? 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이창환 iM증권 서울 금융센터 이사,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 팀장)

지금은 코스닥 살 때? 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이창환 iM증권 서울 금융센터 이사,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 팀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8-11

코스닥 비중을 유지하되, 단기 급등 종목 추격 매수는 자제하고 조정 시 분할 매수 기회를 노리며, 코스피 대형주 비중도 일정 부분 유지하여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현재 시장은 코스피 대형주와 코스닥 간의 순환매 장세이며, 엔비디아의 AI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방식 변화는 메모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반도체 소부장 및 바이오 섹터는 단기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투자자는 급등 종목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 시 분할 매수 기회를 탐색하고 대형주와 코스닥 간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엔비디아가 월가 6개 기관과 협력하여 5억 달러 규모의 AI 자금 조달 창구를 만든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의미] 이는 AI 컴퓨팅을 투자 가능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자금 조달의 병목 현상을 완화하려는 시도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엔비디아의 책임 범위에 따라 순환 금융 논란 해소 여부가 결정될 것이며, AI 컴퓨팅이 장기 현금 자산으로 인식될 경우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 [사실] 8월 들어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숨 고르기를 하는 동안 코스닥 시장과 소외되었던 섹터의 순환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의미]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에서 비반도체 및 코스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시장의 모습으로 해석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피와 코스닥 비중을 5:5 또는 4:6 정도로 균형 있게 가져가고, 단기 급등 종목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 시 분할 매수 기회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 [사실] 반도체 소부장 업종은 SK하이닉스의 증설 발표 이후 강세를 보였으나, 대부분의 종목이 단기 급등하여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합니다. → [의미] 현재 소부장 업종은 기술적인 반등 또는 수급 공백에 의한 상승 국면으로, 실적 개선 속도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비해 느릴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PSK, 주성 엔지니어링, 원익 IPS 등이 주목받고 있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인해 투자보다는 차트 기준 매매가 적합하며, 추가 상승 시 차익 실현을 고려하고 조정 시 재분할 매수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