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규모 7.4 강진…이란, 해협 서비스료 예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콜롬비아 서부 지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하여 현재까지 111명의 사망자와 87명의 부상자가 집계되었습니다. 수십 채의 건물이 붕괴되었으며, 특히 커피 생산지인 리사랄다주에서 피해가 컸습니다. 서부 지역 공항 6곳도 피해를 입어 운항이 중단되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00:00)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에게 서비스료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오만과의 협상에서 통행료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으나, 안전한 통항 체계 마련에 상응하는 대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파키스탄의 공동 방위 협정을 미국에 대한 역내 불신 증가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01:30)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버 하메네이의 건강 이상설을 불식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고지도자의 영상 공개에 이어, 대통령이 직접 최고지도자와 약 7시간 동안 국내 현안을 논의하고 국민의 단결과 결속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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