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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큰 이익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ㅣ이창환 iM증권 이사·이동근 지이아이 대표ㅣ 더 워룸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큰 이익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ㅣ이창환 iM증권 이사·이동근 지이아이 대표ㅣ 더 워룸

금융한국경제TV· 2026-08-10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으로 저가 매수 관점을 유지하고, 코스닥은 낙폭과대 종목 중심으로 선별적 접근을 권고합니다.

현재 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간의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며 수급 요인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대형주는 고점 대비 큰 폭의 조정을 거치며 매력적인 가격대에 진입했으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낙폭과대 종목들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도 남아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이 고점 대비 약 30% 이상 하락한 구간에 도달했음. → [의미] 현재 지수대는 가격적으로 매력적인 구간이며, 개인 투자자에게 유리한 시간적 여유를 활용할 기회가 됨. → [투자자 시사점] 선호하는 섹터나 종목에 대해 흔들림 없이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함.
  • [사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음. (최대 100조~200조원 규모) → [의미] 이는 현재 주가 수준에서 배당수익률 7% 이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매수 관점의 근거가 될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주주환원 강도 측면에서 삼성전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HBM 점유율 역전 가능성도 기대해 볼 만함.
  • [사실] 코스닥 시장에서 소부장 및 제약 업종의 강세와 함께 낙폭과대 종목들의 순환매가 진행되고 있음. → [의미] 코스닥은 올해 내내 코스피 쏠림 현상으로 소외되었던 종목들이 많아, 키 맞추기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내에서도 1부 리그 진입 후보군이나 정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 위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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