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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로테이션] “TSMC 모델 온다” 메모리도 선수주 체제 다음 타깃은 '소재'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투자 로테이션] “TSMC 모델 온다” 메모리도 선수주 체제 다음 타깃은 '소재'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13

4-5월 반도체 반등장 기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기 매수 관점 유효하나, 하반기 캡엑스 및 금리 전망 불확실성으로 인해 포지션 관리 필수. 소부장(후공정 장비·소재·테스트 소켓)은 아직 저평가 상태로 중기 상승 여력 존재.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는 AI 혁명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TSMC의 선제적 지위를 따라잡기 위해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장기 공급 계약 기반의 '파운드리화'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 분야에서는 후공정(테스트, 패키징) 관련 종목과 소재 부품주들이 아직 선반영되지 않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핵심 요약

  • [사실] 지난 3월 19일 이후 메모리 반도체 스팟(현물) 가격이 하락세를 보임 → [의미] 과거 사이클에서는 약 1-1.5개월 후 장기 계약 가격도 하락했으나, 현재는 B2B(AI 인프라)가 70%를 차지해 B2C 가격과 분리 → [투자자 시사점] 스팟 가격 하락만으로 다운턴 판단은 성급하며, 대만 수출 동향과 하이퍼스케일러 캡엑스 전망에 더 주목해야 함
  • [사실] TSMC는 2019년 이후 웨이퍼당 판가(ASP) 연평균 15% 상승을 기록 → [의미] 파운드리 비즈니스 구조 변화로 높은 멀티플 평가를 받음 →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장기 공급계약 확대 시 시클리컬 산업에서 성장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으나, 계약 취소 리스크는 불확실한 부분
  • [사실] 엔비디아의 루빈 GPU 출시가 HBM4 수급 부족으로 지연되면서 블랙웰 생산량이 올해 당초 계획보다 증가 → [의미] 삼성전자는 루빈용 HBM 공급으로, SK하이닉스는 블랙웰용 HBM(85% 마켓셰어)으로 수혜 가능 → [투자자 시사점] GPU 출시 일정 변화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단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모니터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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