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TK서도 웃은 김민석…여전히 정청래와 박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강원, 대구·경북 지역에서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1.48%p로 좁혀져, 승부는 호남과 수도권 경선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나, 아직 전체 표심의 30%만이 드러나 박빙 구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김민석 후보는 강원, 대구·경북 경선에서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46.01%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정청래 후보와의 득표율 격차를 1.48%p로 좁힌 결과입니다.
- 정청래 후보는 '고무적'이라 자평하며 남은 경선에서의 역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송영길 후보는 3위로 한 자릿수 득표율에 그쳤습니다. 세 후보는 합동 연설에서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 정청래 후보는 연설 도중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대통령'으로 잘못 지칭하는 말실수를 하여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겨냥하며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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