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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ECB 중앙은행 포럼」 대담(국문 자막)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ECB 중앙은행 포럼」 대담(국문 자막)

금융한국은행· 2026-08-07

영상 속 한줄 주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디지털 화폐 도입의 기술적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거버넌스 및 규제 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중한 접근을 시사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과 CBDC는 공존 가능하나 상호 운용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출처: 한국은행 영상 · AI 추출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는 ECB 중앙은행 포럼에서 '프로젝트 한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토큰화된 예금 및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도입 시 기술적, 거버넌스적 측면에서의 시사점과 고려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토큰화된 예금 도입 속도가 더딘 이유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신 총재는 개별 은행의 플랫폼만으로는 전체 시스템을 포괄하기 어렵고, 컨소시엄 구성 또는 중앙은행의 역할이 필요함을 시사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기술 자체의 어려움보다는 거버넌스 문제가 속도 조절의 원인임을 강조했습니다.
  • [사실] 사용자에게 더 저렴한 결제 경험 제공 가능성에 대해, 신 총재는 특히 판매자 수수료가 크게 절감될 수 있으며, 이는 소비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코로나19 시기 재난지원금 지급 사례에서 카드사의 높은 수수료 문제를 언급하며 효율성을 강조했습니다.
  • [사실] 은행들이 공동으로 토큰화된 예금 발행에 나서는 방안에 대해, 신 총재는 단일 원장(unified ledger) 시스템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중앙은행의 지급결제 시스템(RTGS)을 직접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보았습니다. 칩(CHIPS) 시스템 사례를 언급하며 은행 주도 플랫폼도 결국 중앙은행의 최종 결제 단계를 거쳐야 함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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