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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낮출 생각 없다 애플도 못 깎은 CXMT 배짱 장사

메모리 가격 낮출 생각 없다 애플도 못 깎은 CXMT 배짱 장사

금융매일경제TV· 2026-08-07

메모리 업황은 빅테크 외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에 주목하며, 중소형주 중심의 순환매 장세를 대비해야 합니다.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는 유가 상승 압력보다는 에너지원 다각화와 미국 LNG 기업에 긍정적이며, 미국 고용 지표는 해고와 신규 고용이 모두 적어 임금 상승률 둔화 가능성을 시사하여 연준의 긴축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메모리 업황은 공급 부족 완화 가능성과 함께 하이퍼스케일러 외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 및 케펙스 집행 여부가 향후 주가에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보다는 통행세 부과 방식에 대한 명분 찾기 과정으로 해석됨 → [의미] 유가 급등보다는 에너지원 다각화와 미국 LNG 관련 기업에 긍정적 영향 → [투자자 시사점] 미국발 에너지원 다각화, LNG 수입 관련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사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건 이하로 낮지만, 민간 고용 보고서 상 신규 고용 증가세는 둔화됨 → [의미] 해고는 적으나 신규 일자리 창출도 제한적이어서 임금 상승률이 높지 않을 가능성 → [투자자 시사점]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져 시장의 긴축 우려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음.
  • [사실] 샌디스크(웨스턴 디지털)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최근 추정치보다는 하회함 → [의미] 메모리 공급 부족(쇼티지) 각도가 완만해지고 마진 하락 가능성 제기 → [투자자 시사점] 향후 메모리 기업 주가는 개별 기업 실적 서프라이즈보다 빅테크 외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 및 케펙스 집행 여부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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