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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피' 접은 증권가…전망치 줄줄이 하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만피' 접은 증권가…전망치 줄줄이 하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8-06

국내 증권사의 목표치 하향 조정과 외국계의 낙관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하반기 기업 실적 및 수급 회복 여부가 향후 증시 방향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국내 증권사들이 최근 코스피 급락장으로 인해 연초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고 있으나, 일부 외국계 증권사는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코스피 9,000~12,000포인트 수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증시 전망은 하반기 기업 실적, 외국인 수급 회복, 그리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시장 유동성 회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국내 증권사들이 연초 제시했던 코스피 1만 포인트 돌파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11,500에서 9,300포인트로, 신한투자증권은 11,000에서 8,800포인트로 목표치를 낮췄습니다. → [의미] 이는 최근 증시 급락에 대한 국내 증권사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반영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국내 증권사들의 목표치 하향 조정은 당분간 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지난달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한 리포트가 상향 조정한 리포트보다 두 배 이상 많았으며, 이는 15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또한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사들의 목표 주가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 [의미] 시장에서는 실제 실적 개선세보다 향후 수익성 둔화 가능성에 더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기업의 현재 실적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며, 단기적인 실적 호조에만 의존한 투자는 지양해야 합니다.
  • [사실] 7월 코스피, 코스닥, ETF의 일평균 거래 대금이 전월 대비 27.6% 감소했으며, 증권 업종의 하반기 이익 전망도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증시 거래량 감소로 인한 증권업계의 수익성 악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증권 업종 투자 시에는 이러한 거래량 감소 및 수익성 둔화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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