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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준의 골든크로스] SK하이닉스, 알테오젠_MBN골드 조기준 매니저

[조기준의 골든크로스] SK하이닉스, 알테오젠_MBN골드 조기준 매니저

금융매일경제TV· 2026-08-06

SK하이닉스 매수 관점 유지, 목표가 200만원. 알테오젠 매수 관점 유지, 목표가 40만원.

MBN 골드 조기준 매니저는 반도체 섹터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특히 SK하이닉스와 알테오젠을 투자 유망 종목으로 추천했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알테오젠은 안정적인 흑자 구조와 대규모 기술 이전 계약 체결을 근거로 제시했다.

핵심 요약

  • [사실] 심택이 1분기 100억, 2분기 600억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84만 주를 순매수하며 심택의 실적 예상치 상회를 뒷받침하고 있다. [의미] 이는 반도체 업황의 회복세를 보여주는 신호이며,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다. [투자자 시사점] TLB와 코리아 서킷트 역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코리아 서킷트는 심택 대비 저평가된 상태로 2조 원 규모의 시가총액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국민연금이 7~8%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신권 ETF의 매수 전환도 긍정적이다.
  • [사실]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은 60조 원으로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분기당 60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은 드물 정도로 압도적인 실적이다. HBM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의미] 이러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주가 하락은 눈높이가 너무 높았기 때문이며, HBM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위와 DDR5의 슈퍼 사이클은 SK하이닉스의 장기적인 성장성을 뒷받침한다. [투자자 시사점] SK하이닉스는 현재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마이크론보다도 저평가되어 있으며, 향후 매출 증가와 함께 PER이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적극적인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 [사실] 알테오젠은 바이오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800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될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의미] 이는 일반적인 적자 바이오 기업들과 달리, 알테오젠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임을 보여준다. [투자자 시사점] 최근 3개월간 3건의 계약을 통해 1조 8천억 원, 연간으로는 11조 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특히 피하 주사제 제형 변경 관련 계약은 지속적인 로열티 수입을 보장한다. 할로자임 특허 문제도 해결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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