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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비상! 베센트 장관, 엔 이어 원화 저평가 발언 | 외환시장 개입 시사, 어떤 형태로 할까?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韓 비상! 베센트 장관, 엔 이어 원화 저평가 발언 | 외환시장 개입 시사, 어떤 형태로 할까?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8-05

원화 저평가 논란 속에서 환율은 1,350원 수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미국 재무장관의 원화 저평가 발언은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이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대미 무역 적자 축소 및 투자 확대를 유도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담겨 있으며, 한국은 이를 외환시장 개입 및 포괄적 환율 협정 논의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 재무장관이 원화의 지나친 저평가와 높은 변동성을 지적했다. → [의미] 이는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 대비 원화 가치가 낮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며, 외환 시장 안정화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향후 외환 시장 개입 가능성과 함께 환율 하락 압력이 작용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사실] 한국의 경제 펀더멘탈은 성장률, 물가 안정성, 경상수지 흑자 등 여러 지표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의미] 견조한 펀더멘탈은 원화의 가치를 지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요인이지만, 현재 환율은 펀더멘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펀더멘탈 대비 현재 환율 수준은 저평가 국면일 가능성이 있으며, 환율 정상화 과정에서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사실] 환율 구조 모형 및 BIS 기준 실제 실효 환율 기준으로 산출한 적정 원달러 환율은 1,330원 ~ 1,350원 수준으로 나타난다. → [의미] 이는 현재 환율(1420원대) 대비 약 70원 ~ 170원 정도 높은 수준으로, 원화 저평가 논리를 뒷받침한다. → [투자자 시사점] 향후 환율이 이 수준으로 하락할 경우, 투자 전략 수립 시 환율 변동성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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