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앤 비트] 나스닥 반등 이끈 AI 반도체, 변동성 다시 확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AI 반도체 섹터는 중장기 성장 전망이 밝으며, 조정 시 빅테크 및 반도체 대표주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합니다.
블로워크 이동훈 대표는 미국-이란 협상 결렬로 인한 단기 유가 상승 부담과 높은 CPI 지표에도 불구하고, 어닝 시즌이 시작되면 빅테크 기업들의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섹터는 유가 안정화와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핵심 요약
- 미국-이란 협상이 노딜로 끝나고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경고 및 실제 봉쇄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 단기적으로 국제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증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어 비트코인 하락 등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단기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의 변동성에 주의하되, 전반적인 시장 추세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일시적인 매물 출회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실제 유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해야 합니다.
- 3월 물가 지표(CPI)가 예상치대로 나왔으나, 예상치 자체가 지난달보다 높았고 전월 대비 0.9% 상승(연간 10% 이상 상승 추세)을 기록했습니다. →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장에서는 호재도 악재도 아닌 애매한 상황으로 받아들여 신중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물가 지표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하기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 이번 주부터 어닝 시즌이 본격 개막하며,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는 하향 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WTI 유가는 110달러에서 80달러 전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실적 하향 조정 없이 주가만 빠져 있다면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있으며, 초고유가 상태의 장기화 우려가 줄어들어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어닝 시즌 동안 발표되는 기업 실적과 가이던스를 면밀히 분석하여 가격 매력이 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고유가 부담에 대한 기업들의 언급 수위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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