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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노이즈는 '여전'...전고점 탈환의 조건ㅣ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반도체 노이즈는 '여전'...전고점 탈환의 조건ㅣ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8-05

코스피는 바닥 확인 후 반등 구간이나, 완전한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금리 안정 및 외국인 수급이 중요하며, 반도체 외 AI 인프라, 원전, 전력기기, 조선 등 다양한 섹터로 분산 투자하라.

코스피가 7월 급락 이후 바닥을 확인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완전한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외국인 수급 회복과 미국 금리 및 국채 금리 안정화가 필요합니다. 반도체를 넘어 AI 인프라, 원전, 전력기기, 조선 등 다양한 성장 산업으로의 순환매 장세를 주목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는 7월 급락 이후 1차 바닥을 확인하는 구간에 진입했으나,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수급 회복과 투자 심리 개선이 필요합니다. → [의미] 매크로 변수(지정학적 리스크, 유가, 국채 수익률)의 극단적인 악화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바닥 확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AI에 대한 근본적인 방향성과 투자 의지가 흔들리지 않으므로, 거시 경제 및 수급 요인에 주목하며 시장을 접근해야 합니다.
  • [사실] 많은 증권사에서 코스피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으며, 이는 이익 전망치 하향보다는 밸류에이션 배수 하향에 기인합니다. → [의미] 매크로 우려와 유동성 자금 이탈로 인해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낮아졌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금리 인하 가능성이나 투자 심리 개선이 없다면, 밸류에이션 배수 하향 조정 추세는 이어질 수 있으므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 [사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복귀를 위해서는 미국 금리 및 국채 수익률 안정화, 원·달러 환율의 기조적인 원화 강세 유지, 그리고 개별 종목에서의 서프라이즈한 수주나 실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 [의미] 단순히 한국 증시의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수급 요인이 외국인 이탈의 주된 원인이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대미 투자 관련 협력 확대 가능성 등 모멘텀을 가진 산업에 주목하는 것이 외국인 수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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