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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한수1] AI 추론 시장 개막, 메모리 수요 폭발의 새로운 축 될까? / 이영로 DB증권 을지로금융센터 차장

[시장 한수1] AI 추론 시장 개막, 메모리 수요 폭발의 새로운 축 될까? / 이영로 DB증권 을지로금융센터 차장

금융매일경제TV· 2026-08-05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매수 관점 유지, 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 성장성에 주목

DB증권 을지로금융센터 이영로 차장은 AI 추론 시장 개막으로 인한 메모리 수요 폭발 가능성을 제기하며, 반도체 산업이 단순 사이클에서 안정적 성장 산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펀더멘탈은 견고하며,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전고점까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핵심 요약

  • [사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메모리 수요가 연간 20%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200% 이상 증가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의미] 이는 AI 추론 시장의 개막으로 인해 반도체, 특히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산업이 단순히 수요와 공급에 따른 사이클 산업을 넘어, 의식주와 같은 필수재처럼 삶의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적인 성장 산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 [사실] 반도체 생산 능력 증설에도 불구하고, AI 및 전자기기 확산으로 인한 데이터 저장 공간 수요가 이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미] 이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우려를 불식시키고,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열어준다. [투자자 시사점] 과거 슈퍼사이클 논리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 대신, 수요 증가 속도가 생산 능력 증가 속도를 훨씬 상회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 [사실] 빅테크 기업들의 AI 관련 투자가 결실을 맺기 시작하며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으며, AI 기술의 발전 속도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 [의미] 이는 AI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며, 관련 반도체 수요를 더욱 증대시킬 것이다. [투자자 시사점]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 속도는 과거 농업, 공업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며, 이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더욱 장기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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