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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킥] 나스닥100 조정장 진입...이후의 흐름은 어땠나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클로징 킥] 나스닥100 조정장 진입...이후의 흐름은 어땠나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8-04

반도체주 중심의 단기 반등세는 이어지겠으나, 일부 기업의 마진율 압박과 실적 전망 하향 조정 가능성을 고려하여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미국 증시가 실적 시즌에 힘입어 급반등하며 나스닥과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반도체주들은 메모리 가격 상승 및 사전 판매 완료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으며, 일부 기관은 마이크론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스페이스X와 AMD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보호예수 물량 해제와 마진율 하락 우려로 인해 애프터 마켓에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뉴욕 증시 3대 지수(다우, S&P 500, 나스닥)가 일제히 급반등하며 다우와 S&P 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의미] 강력한 실적 시즌과 미국-이란 갈등 완화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시장 전반의 리스크 온(Risk-on) 심리를 부활시켰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시장의 관심이 실적과 펀더멘탈로 다시 이동하면서 향후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으로의 상승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사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합의 초안 작성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의미] 이는 국제 유가 급락을 야기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키고, 시장의 전반적인 리스크 선호 심리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에너지 섹터의 부담을 줄여주고, 전체 시장의 변동성을 낮추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사실]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 내년도 디램 및 HBM 판매 물량이 전량 사전 판매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메모리 가격의 고점 유지 또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높이며,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하며, 해당 섹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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