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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 끊긴 계곡, 메말라가는 농촌…가뭄 확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물줄기 끊긴 계곡, 메말라가는 농촌…가뭄 확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8-04

영상은 기록적인 폭염과 비 부족으로 인해 영남권 곳곳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합니다. 일부 계곡은 바닥을 드러냈고,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농업용수 부족을 넘어 생활용수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경남 창원의 한 계곡은 피서객들로 북적여야 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물줄기가 말라 바닥이 드러나 심각한 가뭄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장마철에도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고 연이은 폭염이 겹친 결과입니다.
  • 경남 밀양의 한 저수지는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진 바닥과 말라붙은 토사를 드러내며 가뭄 피해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지자체는 낙동강 물과 지하수를 논으로 공급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일부 지역은 소방차까지 동원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업용수뿐만 아니라 생활용수 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 광역 상수도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나, 뚜렷한 비 예보가 없어 물 관리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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