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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하반기 반도체 투자 전략 / 노근창 /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특집] 하반기 반도체 투자 전략 / 노근창 /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금융매일경제TV· 2026-08-04

삼성전자 목표가 44만원, SK하이닉스 목표가 33만원 제시.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매매, 9월 이후 상승 모멘텀 기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잉여 현금 흐름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중국의 반도체 장비 확보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메모리 업체에 미치는 위협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흑자 전환 가능성과 HBM 시장 점유율 확대로 긍정적이며, SK하이닉스 역시 주주 환원 정책 기대감 속에 실적 개선이 전망됩니다. 반도체 소부장 분야에서는 장비 및 부품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하이퍼스케일러(구글, 아마존 등)들이 자체 반도체 매출 증가와 데이터 센터 임대료 정상화로 잉여 현금 흐름이 곧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음 → [의미] 이는 메모리 업체들의 수요처 불안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는 요인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다시 높아질 수 있음.
  • [사실] 중국 CXMT의 HBM 공장 증설 및 DUV 장비 도입 시도가 있으나, TSMC,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의 설비 투자 확대로 반도체 장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 → [의미]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실질적 위협은 향후 4~5년 뒤로 예상되며, 단기적인 산업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 [투자자 시사점]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는 과도하며,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
  • [사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캡티브 고객(메모리 사업부)으로부터의 수주가 좋아 흑자 전환에 기여하고 있으나, 외부 가속기 기업 수주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 [의미] 단기 흑자 전환은 미미할 수 있으며, 의미 있는 이익 기여는 더 지켜봐야 함 → [투자자 시사점] 파운드리 흑자 전환 기대감은 존재하나, 실제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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