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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이후 커피계 지각변동…투썸에 밀린 스벅, 이러다 메가에도? [이슈ZIP] / 연합뉴스TV(YonhapnewsTV)

탱크데이 이후 커피계 지각변동…투썸에 밀린 스벅, 이러다 메가에도? [이슈ZIP]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8-04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으로 인한 경쟁 심화 및 브랜드 이미지 하락에 따른 단기적 소비 위축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 이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투썸플레이스가 3개월 연속 스타벅스의 결제액을 앞서고 있으며, 메가MGC커피도 스타벅스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스타벅스는 소비자 불매 운동 확산, 정부 기관 및 관광 업계의 거리두기 움직임, 멤버십 탈퇴 및 환불 요구 등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있으며,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과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지난달 투썸플레이스의 추정 결제액이 1,170억 원으로 스타벅스보다 약 70억 원 많았으며, 5월부터 3개월 연속 스타벅스를 앞섰습니다. → [의미]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 이후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경쟁 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메가MGC커피의 지난달 결제액이 982억 원을 기록하며 1,0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의미] 합리적인 가격대의 커피 프랜차이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메가MGC커피와 같은 가성비 브랜드의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사실] 스타벅스의 5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 금액이 전월보다 131억 원 감소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스타벅스 교환권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 [의미] '탱크데이' 논란에 따른 불매 운동의 영향이 소비 지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으로 스타벅스의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며, 장기적으로 브랜드 충성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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