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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바다도 펄펄…물고기 피난처도 등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폭염에 바다도 펄펄…물고기 피난처도 등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8-04

핵심 요약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바다 수온이 상승하여 양식 어업에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비상 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며, 전국 6개 해역에는 고수온 경보, 18개 해역에는 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 고수온은 물속 산소량을 줄이고 물고기 면역력을 저하시키며, 특히 조피볼락(우럭)과 같은 어종은 고수온에 취약하여 집단 폐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천수만에서는 우럭 93만 6천 마리가 폐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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