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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8월도 위험하다? 주가 못가는 '진짜 이유' (이창환 iM증권 서울 금융센터 이사,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반도체 8월도 위험하다? 주가 못가는 '진짜 이유' (이창환 iM증권 서울 금융센터 이사,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8-04

8월은 반도체는 보유, 로봇/바이오/전력 설비 등 순환매 업종에 집중 투자하며, 신용 관리와 변동성 대응이 필요합니다.

8월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쉬어가기로 인한 종목 장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외국인 매도는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며, 신용 장고 감소는 시장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섹터는 주주 환원 정책 발표 등 모멘텀을 기다리며 보유 관점으로 접근하고, 로봇, 바이오, 전력 설비 등 실적 및 정책 모멘텀이 있는 종목으로 순환매 대응이 유리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어제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했으나, 이는 단기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며 신용 장고가 1년 내 최대 폭으로 감소하여 시장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의미] 외국인 수급의 일시적 이탈보다는 신용 장고 감소로 인한 시장 안정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 수급 변동성에 흔들리지 말고 시장 전반의 안정화 추세를 파악해야 합니다.
  • [사실] 로이터 통신발 중국 메모리 증설 보도로 반도체 주가가 단기적으로 흔들렸으나, 내년까지 디램 및 HBM은 완판되었고 랜드 역시 내년까지 완판될 전망입니다. → [의미] 중국발 노이즈는 단기적이며, 메모리 반도체 업황 자체는 견조한 상황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관련 노이즈에 과잉 반응할 필요 없이, 펀더멘털은 긍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사실]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로 거래 대금이 줄고, 관련 자금이 코스닥의 로봇, 바이오, 엔터주 등으로 이동하며 종목 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의미] 시장의 주도 섹터가 반도체에서 기타 종목으로 분산되며 개별 종목 중심의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8월은 코스피 대형주보다는 실적 및 정책 모멘텀이 있는 코스닥 종목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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