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 양봉' 후 '차익실현'... 지켜볼까, 매수할까ㅣ한민엽ㅣ허반석
현재 시장은 W자 박스권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SK하이닉스의 주주 환원 정책 발표와 수출 데이터 호조를 바탕으로 AI 반도체 및 관련 소부장, 액추에이터 등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 위주로 보수적인 접근을 권장한다.
8월 첫 거래일, 코스피는 반도체 하락으로 조정받았으나 코스닥은 로봇, 바이오 등으로 매기가 확산되며 강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을 V자 반등보다는 W자 박스권으로 보고 있으며, 개별 종목 및 섹터별 순환매에 주목하며 보수적으로 대응할 것을 조언한다.
핵심 요약
- [사실] 지난 금요일 개인 대량 매도 속 외국인 매수 유입. 금일 외국인 매도는 쇼트커버 후 차익실현으로 판단됨. → [의미] 단기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하락. → [투자자 시사점] 시장 변동성이 크므로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신중한 접근 필요.
- [사실] 코스피 200 선물 중심축 102.5포인트 이탈, 현재 990포인트. 하방 이탈 시 965포인트까지 열려 있음. → [의미] 단기 기술적 지지선 이탈로 하락 가능성 존재. → [투자자 시사점] 코스피 200 선물 990포인트 이하에서는 추가 하락에 유의해야 함.
- [사실] 개인 시장 매수 5조원 돌파. 과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현상 부작용 지적. → [의미] 개인 자금이 반도체 외 다른 섹터로 분산될 가능성 시사.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쏠림 완화 시 소외되었던 코스닥 종목으로의 순환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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