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메모리 이어 MLCC도 LTA, 삼성전기 '완판' 행진 계속?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삼성전기 150만 원 목표, 95만 원 손절, 삼성전자 급락 시 삼성물산 대체 투자 고려, SPG와 대원전선은 상승 여력 있음.
삼성전기는 MLCC 가격 인상과 AI 관련 수요 증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향후 로봇 산업 성장까지 기대되는 종목으로 150만 원 목표가 제시.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대체제로, SPG는 로봇 부품주로, 대원전선은 실적 기대감으로 매력적인 종목으로 분석.
핵심 요약
- [사실] 삼성물산은 기관의 순매수세가 꾸준히 연출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가치 부각으로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2분기 매출액도 잘 나왔다. [의미]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과 커플링되는 경향이 강하나, 삼성전자보다 가볍게 움직여 반등 시 더 높은 상승률을 기대할 수 있다.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에 직접 투자하기 어렵거나 놓친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대체 투자처가 될 수 있다.
- [사실] SPG는 로봇주 전반의 바닥 다지기 이후 상승 추세를 보이며 강한 시세를 내고 있다. 실적보다는 미래 성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의미] 대형 로봇주(현대차 등)가 무거운 시총으로 인해 후순위로 밀린 상황에서, 중소형 로봇 부품주들이 수급을 받으며 먼저 움직이고 있다. [투자자 시사점] 로봇주 내에서도 수납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SPG는 레인보우 로보틱스에 감속기를 납품하는 부품주로서 추가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미국-중국 로봇 패권 전쟁 속에서 부품주가 주목받을 수 있다.
- [사실] 현대차 그룹 내에서는 현대차, 기아차보다 모비스, 현대오토버 등 밸류체인 관련 중소형주가 먼저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의미] 과거에도 현대차 그룹은 협력사들이 먼저 상승하고 현대차가 뒤따라가는 패턴을 보였다. [투자자 시사점] 현대차 그룹 투자 시에는 밸류체인 관련 종목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유리하며, 현재 다시 시작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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