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와이드] 뜨겁다 못해 따가워…40도 폭염 언제까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경남 양산은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인 42.5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상층의 뜨거운 티베트 고기압과 하층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상공에서 겹치면서 발생하는 이중 열 현상, 장마의 빠른 종료와 적은 강수량으로 인한 지표면 가열, 그리고 특이한 바람의 영향으로 인한 지형적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낮 동안의 극한 폭염과 밤의 열대야가 서로를 밀어 올리는 '열폭주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낮에 쌓인 열기가 밤에 충분히 식지 않아 다음 날 기온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현상으로, 기후 변화의 뉴노멀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이론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최고 기온의 한계는 약 43도에서 45도 안팎으로 예상되나, 최근에는 실제 관측치가 이론치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 폭염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대륙성 열원이 아닌 해양성 열원의 영향으로 최고 기온 자체는 덜 오르더라도,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 온도가 훨씬 높아 온열 질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일요와이드] 뜨겁다 못해 따가워…40도 폭염 언제까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s://i.ytimg.com/vi/YoBV1ZfMH1I/h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