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외국인 선택, 현대로템 AI 특수, 이수페타시스 더 큰 기회는?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전문가 이정호 팀장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방산(현대로템), 신재생 에너지(씨에스윈드), AI 기판(이수페타시스)에 주목하며, 각 종목별 매수 시점과 실적 확인을 통한 옥석 가리기를 강조합니다.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은 현재 외국인 수급이 몰리는 방산(현대로템), 풍력(씨에스윈드), 5G/광통신(대한광통신), AI 기판(이수페타시스) 4개 종목의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현대로템은 방산 수요 증가와 우주항공 진출, 씨에스윈드는 해상풍력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과 실적 개선, 이수페타시스는 AI 기판 수요와 매력적인 횡보 구간을 투자 포인트로 꼽았습니다. 반면 대한광통신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1분기 실적 확인 후 옥석 가리기를 통한 접근을 권고했습니다.
핵심 요약
-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대로템을 매수하고 있으며, 이 종목은 방산주 중 3월 초 LIG넥스원 등 다른 종목이 상승할 때 조정을 겪었다.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트럼프의 나토 탈퇴 시사 등으로 유럽 방위비 인상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방산주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재부각되고 있다. → 현대로템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더불어 우주항공 산업(발사체 엔진 개발) 진출이라는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외국인 매수세를 유인하고 있으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 현대로템은 기존 철도 및 전차 사업 외에 우주항공 산업(발사체 엔진 개발)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이는 회사의 매출 다각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의미하며, 글로벌 우주항공 시장의 성장 추세와 맞물려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현대로템은 기존 방산 테마를 넘어 우주항공 테마로도 엮이면서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고 투자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씨에스윈드는 작년과 재작년에도 신재생 에너지 테마로 급등했으나, 최근 상승세는 해상풍력 시장의 전환과 국내 정책(해상풍력 특별법)과 맞물려 더욱 심상치 않다. → 글로벌 풍력 시장이 육상에서 해상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해상 풍력은 더 큰 규모와 높은 기술력을 요구한다. 국내 정책 지원까지 더해져 수주 모멘텀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 씨에스윈드는 해상풍력 타워 분야에서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시장 전환과 정책 수혜의 핵심 종목이므로, 과거보다 더 큰 성장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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