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39도 예보…야외 대신 실내 관광지로 발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경주 지역의 야외 관광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냉방 시설이 갖춰진 실내 체험 시설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경상북도 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로봇 및 발명 체험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날씨가 더움에도 불구하고 경주 황리단길의 방문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32.4% 증가하여 63만 4천 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관광객 수가 줄지 않았음을 의미하지만, 폭염으로 인해 한낮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실내 위주로 관광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현재 경주의 낮 최고기온은 39도, 최고체감온도는 38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냉방 시설에서 자주 쉬는 것이 좋으며,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충분히 마시고 술이나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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