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없어도 조금씩 자주…폭염 이기는 물 마시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폭염 시 온열 질환자 발생은 지난해보다 적지만, 사망자 수는 75%에 육박해 환자 상태의 심각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폭염이 땀 배출 등으로 체수분을 부족하게 만들어 혈액 순환에 부담을 주고, 심하면 열사병이나 혈전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폭염을 이기는 가장 간단하고 강력한 방법은 '물 마시기'이며, 핵심은 갈증을 느끼기 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잘 못 느낄 수 있으므로, 오전/오후, 식전/식후 등 하루 7~8회 규칙적으로 마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한낮 활동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머무르거나 자주 샤워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온열 질환 발생 시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면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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