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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고수는 지금] 해상풍력특별법 '낙수효과' 작년 흑전, 올해도 기대 '동국S&C'/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투자 고수는 지금] 해상풍력특별법 '낙수효과' 작년 흑전, 올해도 기대 '동국S&C'/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06

해상풍력 정책 수혜와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동국S&C는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고, 삼성 E&A는 에너지 및 재건 모멘텀으로 추가 상승 여력을 기대하며, 삼천당제약과 풍산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대응해야 합니다.

JW인베스트 곽유정 대표는 최근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삼천당제약은 과거 신뢰도 문제로 보수적 접근 및 반등 시 비중 축소를, 삼성 E&A는 에너지 및 재건 모멘텀으로 목표가 상향을, 그리고 풍산은 탄약 사업부 매각 이슈로 풍산홀딩스에 대한 단기적 관심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동국S&C는 해상풍력 특별법 수혜와 실적 개선 기대로 바닥권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주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삼천당제약은 블록딜 철회 소식과 함께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과거 유럽 계약 공시 번복 등으로 기업 신뢰도에 문제가 있었다. → 단기적인 매도 압력은 완화될 수 있으나,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 보유자는 일시적인 데드캡 바운스(되돌림 반등) 시 80만원 구간에서 비중 축소를 고려하고, 신규 매수는 신뢰도 회복을 확인하며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 삼성 E&A는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대 소식과 함께 증권가의 목표가 상향, 기관 및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 고유가 기조와 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 증대로 플랜트 사업이 부각되고 있으며, 중동 재건 모멘텀까지 기대된다. → 보유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5만원 구간 진입 여부를 확인하고 목표가를 높여볼 수 있으며, 신규 매수자는 단기 급등 부담을 고려해 10% 내외 비중으로 4만원 구간까지 분할 매수를 고려할 수 있다.
  • 풍산은 탄약 사업부의 하나 매각 소식 후 주가가 급등했으며, 풍산홀딩스 역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 탄약 사업부가 풍산의 핵심 모멘텀 중 하나였기에, 매각 후 구리 사업부만 남을 경우 기존 멀티플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현금성 자산 확보 측면에서는 풍산홀딩스가 더 유리하다. → 단기적 시세 차익을 노린다면 풍산홀딩스가 더 유리하며, 풍산 보유자는 13만원 구간 도달 시 분할 매도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고, 신규 매수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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